측벽 거푸집

프로젝트 개요

2025년 창춘 지하철 6호선 노천역 건설 프로젝트에서는 H20형 목재 보를 측벽 거푸집 지지대의 핵심 부재로 사용할 예정입니다. 이 프로젝트는 영하 25℃의 겨울철 시공 환경에 대응해야 하며, 8m 높이의 콘크리트 벽(설계 하중 4,800N/m²)의 횡압을 견딜 수 있는 단면 거푸집이 필요합니다.

제품 선택 기준

구조적 적응성

폭 80mm 가문비나무 제재목과 두께 27mm 합판 벨리 플레이트로 구성된 H20 보를 선정했으며, 5.5kNm의 굽힘 계수는 유압식 클라이밍 거푸집의 동적 하중 요건을 충족합니다. 인양 충돌로 인한 손상을 방지하기 위해 양단에 철제 보호 커버를 설치하십시오.

환경 내성

표면 수성 방식 도료는 -30℃ 동결-융해 사이클 시험을 통과하였으며, 끓는 물에 72시간 동안 담가두는 테노닝 공정을 거쳐 균열이 발생하지 않아 습도가 높은 환경에서도 안정성을 확보하였습니다.

경제 분석

기존의 강철 지지대에 비해 목재 보는 다음과 같은 이점을 제공합니다.

체중 60% 감소 (5.0KG/m2 대 12.5KG/m2)

52주기 회전 후에도 잔존가치율은 여전히 ​​70%에 도달합니다.

건설 하이라이트

모듈식 설치

스테인리스 스틸 커넥터를 사용하여 신속하게 조립함으로써, 120미터 길이의 측벽 거푸집을 단 하루에 완성할 수 있으며, 조인트 정확도는 ±2mm 이내로 제어됩니다.

품질 관리

각 보 배치는 5kN/m² 하중 시험을 거쳤으며, 타설 후 벽의 평탄도는 GB50204-2015 승인 기준을 충족했습니다.